직장인이 된 후 처음 접하게 된 고피플.
벌써 4~5년이 되가는거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게 되면서 없던 옷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여러 쇼핑몰들을 이용해보았지만 내 몸에 맞는 옷이 아니구나 생각하게될때쯤 고피플을 알게되서 아주 행복했습니다. 사장님의 옷에 대한 남다름이 정말 좋았고 특히 내 몸에 맞는 옷들과 색들의 조합이라 너무 좋았어요. 디피되어 있는 걸 그대로 사게될때도 많습니다. 사장님의 노력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애용할겁니다. 고피플 화이팅!
댓글목록
작성자 고피플
작성일 2020-12-24
평점
거이 초창기때부터 함께 해주신것같네요, 진심으로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준태님께 실망드리지않도록 할수있는 날까지 좋은옷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캬 사진이 너무나 이쁘고 달달하네요,ㅎ 갬성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이쁜여자친구와 오래오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고피플 옷으로 이런 멋진사진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가 몇일안남았는데,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100배는 행복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