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옷을 사게 됐을때부터 지금까지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열심히 일하셨던건 다는 아니더라도 고피플을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알 거에요:) 2020년에는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를 다같이 겪었고 그 위기를 다같이 견뎌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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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장님과 직원님들의 노력과 성실함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옷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보세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쇼핑몰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처음으로 믿고 구매를 해보니까 믿고 사도 될만큼 품질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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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사장님께서 올려주시는 일상 피드를 보면서 사장이라는 이미지 보다는 한명의 인간적인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각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쉽게 다가가고 신뢰가 가는 고피플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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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옷들과 이쁜 옷들을 가져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이 구매는 못했어도 돈을 아껴가면서 하나둘씩 사두니 옷장에 걸린 고피플 옷을 보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ㅎㅎ 저에게 일상의 행복을 주신거에 대해서 감사함을 표하며 제글은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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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항상 힘내시구 응원합니다!!

직원분들도 꼭 힘내시구 좋은일 가아득 있음 좋겠습니다!!

초심!열심!!뒷심!!!인 고피플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