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고피플을 처음 알게된 17년 초 겨울부터 고피플을 애용하고 애정하게된 19년 말까지 거의 3년이라는 시간을 고피플이란 쇼핑몰을 이용해온 한 고객입니다. 처음에는 사장님의 정감미 넘치는 웃음과 그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이쁜 코디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구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구매 이후 ‘아 여기다’ 라는 느낌이 들었고 쇼핑몰에서 처음으로 후기를 올리기 시작하게 된 쇼핑몰 이었습니다.ㅎㅎ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고피플’ 이란 쇼핑몰에 점점 애정이 생기면서 한달에 한 두번 앱을 들어가던 제가 이제는 평일 신상 나올때마다 앱 보러가는 고객이 되어버렸네요.ㅎㅎ 다른 쇼핑몰들은 후기를 써도 형식적인 복사붙여넣기식의 답글이 많았지만, 고피플은 제가 지켜본 3년동안 정말 게시물 하나하나 모두 정성스럽고 따뜻하게 답글을 남겨주셨어요. 그래서 후기도 조금이라도 더 이쁘게 올리고싶은, 마치 엄마아빠에게 칭찬을 더 받고싶은 그런 마음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네요.ㅎㅎ 이렇게 가족같은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 ‘고피플’ 사장님과 직원분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 평생 단골할거니깐요! 앞으로도 고피플 사장님과 직원분들 좋은 옷 잘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올해 연말 정말 춥고 많이 바쁘실텐데 기분좋게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고피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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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고피플
작성일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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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3년이지 느낀바로는 10년은 된것같은 친근함이 느껴지네요,ㅎㅎ너무 든든하네요
항상 고피플에서 구매해주시고 후기도 너무 정성스럽게 남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ㅎ
평생단골예약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만족하실수있도록 예쁘고 좋은옷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쇼핑몰뿐만이 아니라 인스타던지 이곳저곳에서 따뜻한감정을 함께 느끼고 나누고싶네요,ㅎ
성훈님도 남은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년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변****
작성일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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