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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했던 내 자신을 탓한다.

작성자 민태선(ip:)

작성일 2019-07-21

조회 15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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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키(필수) : 175
몸무게(필수) : 70
착용색상 / 사이즈(필수) : 라임 / L
상품착용느낌(10자이상) : 나는 보통 구매하기 전에 리뷰를 꼼꼼히 읽어보는 편이다.
반바지의 가격이 29,000원? 고민된다. 반바지 치고는 비싸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리뷰가 너무 좋아서,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디자인에 색상이어서 결국 구매했다.
설레는 맘으로 입었다. 미쳤다. 이쁘다. 리뷰의 내용들이 사실이었다.
입었지만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용감. 대세중에 대세인 컬러. 그렇다. 나의 선택이 옳았다.
지금 만약 구매할지 말지 고민중이어서 리뷰들을 보고 있는 당신이라면, 지금 당장 구매버튼을 누르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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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고피플

    작성일 2019-07-22

    평점 0점  

    스팸글 수필같은 리뷰.. 감동이네요 ^^ ㅎㅎ!
    고민했던 내 자신을 탓한다는 말씀이 정말 극찬인거같습니다 ..^^
    태선님이 구매하시기 전에 리뷰를 꼼꼼히 읽어보신거처럼,
    다른 고객님들도 구매전에 태선님이 남겨주신 리뷰를 보면 뭔가 확신이 딱 들거같은
    그런 리뷰네요 ^^, 저도 지금 이 바지 맨날맨날 입고있습니다. 정말 좋은 바지에요 ㅠㅠㅎㅎ!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태선님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로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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