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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플은 고피플

작성자 이영주(ip:)

작성일 2019-06-12

조회 5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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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지만 고피플을 찾는대다수가 사장님의 속임없는 소통과 친근함도 있겠지만 그냥옷을 구매하는데 있어 믿고사는 쇼핑몰이기에 오지않을까싶습니다ㅎㅎ
지금도 중간중간 저렴한제품도 섞어 업데이트하시는거로 충분하다 생각되고 개인적으로는 지금처럼 고피플만의 색깔이 유지됬으면 좋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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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고피플

    작성일 2019-06-13

    평점 0점  

    스팸글 혼자만 알고있던, 제마음을 영주님께서 알고계신것같아 마음이 좀 놓이네요ㅠㅠ 단순히 옷을 판매하려고하는 사람이였다면,
    지금 이자리에서 영주님과 소통을 할 기회가 없었겠죠... 항상 믿어주시는 만큼, 그 믿음과 신뢰를 잃지않도록,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릴께요, 고피플이 더 번창하는 그날까지, 영주님도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해주신것도 제 머릿속에 기억해두고 더 나아가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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