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닐 때 부터 갑자기 옷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당시 용돈을 한푼 두푼 아껴 고르고 골랐지만 막상 입어보면 생각한만큼 나에게 맞고 이쁜느낌이 없더라구요..
이뻐도 잠깐 끽해야 한철 입으면 많이 입었다 싶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옷을 사면 원래 이렇구나.. 하면서 어쩔수 없어했는데
고피플은 다르더군요... 수많은 사이트를 이용해봤지만 결국 남은건 고피플 한 곳 입니다.
물론 주문한 제품이 전부 맘에 들수는 없겠지만 이제는 빠져나갈수 없는 느낌이랄까..ㅎㅎ 그런 기분이에요
종종 올리시는 소식들도 보고있구요, 딱히 옷을 사러오지않아도 들어오면 맘이 편해지는 고피플입니다.
졸지에 친구들에게도 고피플 전도사가 됐습니다.. ㅎㅎ
항상 건승하시길 바래요
댓글목록
작성자 고피플
작성일 2019-01-07
평점
거기에 보답해드리기위해 하루에도 옷을 입었다 벗었다를 수없이 반복합니다,
선별하고 또 선별해서 보여드리는거라 만족도가 높으신것같아요!
앞으로도 초심잃지않고 그대로 쭉가겠습니다! 고피플 항상 많은관심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