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두가 사용하는 인터넷 안에서 수많은 쇼핑물이 존재하죠.
하지만 나에게 맞는 쇼핑물을 찾기란 참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얼굴을 가리고 찍은 사진, 사진빨(?)을 받기 위해 조명을 쓰면서
소비자의 눈을 속이는 행위 등 구입하고 배송이 오면 입었을 때 마음에 드는 옷은 정말 별로 없었습니다.
고피플은 사장님이 모든 제품을 입고 일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거짓이 없어 보였습니다.
찌니, 이나, 그리고 형수님과의 거짓없는 삶을 보면서 믿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나 너무 귀엽습니다!!
앞으로도 Daily룩을 계속 실천해주시면서 쇼핑물을 운영하신다면 더욱더 발전이 있는 고피플이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고피플
작성일 2019-01-07
평점
이렇게 댓글이벤트덕분에 형제님들과 소통을 할수있다는점에서 정말 새롭고, 뿌듯한거같아요!
정말 판매의 목적으로, 단순히 돈만 벌려고 한다면 정직한상인이 아닌것같습니다,
최대한 있는그대로의 모습과 가깝게 보여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택배를 받아 뜯는 기대감처럼, 그 기대감에 부응할수있도록 보여드리고, 만족을 얻고 신뢰를 얻는게 가장 큰 행복이란걸 알기에
앞으로도 정직한상인이 되기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