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20대 초반,한창 패션에 민감했고 자신에게 뭐가 어울리는 옷인지 모른채 옷을 샀으며 , 20대 중반 점차 나의 색깔을 알게 되고 20대 후반이 되어 이제는 고피플에서 옷을 구매해 나만의 옷장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좋은 퀄리티의 외투, 깔끔하고 좋은 느낌의 상의, 보다 편한 하의
고피플의 옷은 이런 하나하나가 모여 어느덧 20대 후반인 저의 옷장이 되어준 고마운 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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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고피플
작성일 2019-01-04
평점
이렇게 소중하게 적어주신 글도 제마음속에 간직해서 더욱더 빛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형제님들 한분한분이 다 소중하듯이, 더욱더 힘내서 실망시켜드리는일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고피플 되겠습니다,
바쁜와중에 시간내셔서 글을 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소통할수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