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고피플을 들어와 판매상품 사이사이 가족사진이 있는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2. 가족사진을 걸고 운영할만큼 자신이 있으신가 하는 호기심에 옷을 처음 구매하고 입었는데 핏이 미쳤습니다.
3. 그래서 고피플에서만 계속 옷을 구매하는데 품질에서 실망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진짜 진심..
4. 운동하는 몸이라 보통 옷들이 어깨가 작은데 고피플은 사장님이 오버핏을 선호하시는지 전부 핏이 딱 맞고
종아리가 굵어서 바지도 종아리가 끼는데 고피플 슬렉스나 청바지 모두 만족하고 지금 옷장에 입고다니는 바지는 고피플 바지밖에 없네요.
1월 15일 대학 졸업하고 졸업여행으로 런던,파리,벨기에 여행을 떠납니다! 장학금 끌어모아서 겨우 가는거라 이쁜 옷 사서 입고가고싶은데 부족하네요ㅜ
고피플 옷입고 이쁜 여행사진 찍어서 리뷰 올리고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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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작성일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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