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톡을 우연히 방문하면서 그 이후로 쭈~~~욱 단골이 되었습니다.
항상 재미지는 글들과 원할한 소통이 되어서 자주 들렀던거 같습니다.
일상속의 이야기들이 어쩌면 그렇게도 저에게도 와 닿던지 거짓말 처럼
맨톡남(이제는 고사장님^^)처럼 저의 일상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글만 봐도 따뜻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느껴질만큼 진심이 그대로 잘
전달되어서 저도 한명의 소비자로서 구매도 하지만 먼가 하나 더 얻어가는
그런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아참!!그리고 고피플 개업하신거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잘되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저는 경남에서 남성복 오프라인매장 운영중이에요^^
동대문이나 천안에서 꼭 한번 뵙고 싶네요ㅋ
항상 글을 읽고 퐈이팅 하는 1인이 있다는걸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피플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고피플
작성일 2016-01-14
평점
언젠가는 시장에서 마주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주치면 저는 얼굴을 모르니 아는척 살짝 해주시면 함박 웃음 날려볼게요,ㅎㅎ
요즘 비수기라 힘들텐데, 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ㅎ